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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새마을회(회장 구생회)가 위탁·운영하는 용꿈작은도서관(용진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책 향기 나는 가을 소풍’ 사업을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의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향기독서회(회장 김기범)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지난 해의 경우, 책읽어주는 문화 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장애우들에게 세 권의 책을 읽어줬으며, 용진읍에 소재한 중앙식물원을 찾아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어 성취감을 맛보게 했다.
올해는 정명숙 공예가를 강사로 초청, 지적장애우 9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용꿈작은도서관에서 ‘한지 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두꺼운 한지를 접어서 오려 붙여 지갑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얻도록 했다.
| ↑↑ 용꿈작은도서관이 책 향기 나는 가을 소풍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한지 지갑 만들기 체험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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