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행정
(5분 자유발언) 김규성 의원은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상부에서는 전기를 생산하고, 하부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으로,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실증사업에서 작황률 80% 이상, 농가 소득 400만~900만 원 증가 등의 성과가 확인되고 있지만, 현행 농지법상 제도적 제약으로 확산이 가로막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농업진흥지역 내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및 농지 사용기간 23년 연장 등을 추진 중인 만큼, 완주군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김규성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