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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홍기 완주수소연구원장, ‘완주군 1일 군수’위촉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1:28 수정 2025.10.31 11:29

지역경제, 수소산업 분야 살펴… “수소 선도도시 적극 협력”밝혀

이홍기 완주수소연구원 원장이 지난 23일 일자리·산업·경제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지역경제 및 수소 산업 분야의 군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주민우선·소통행정’을 실현코자 ‘1일 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 1일 군수인 이홍기 원장은 위촉패 수여, 보안서약서 작성, 문서 결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의 현황과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경험했다.

이홍기 1일 군수는 가장 먼저 완주 경제센터를 찾아 완주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수소도시 완주를 대표하는 핵심 사업장인 수소 전주기 클러스터를 방문해 수소 전문가로서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완주군 수소 산업의 성장을 위한 전문적인 고견을 제시했다.

↑↑ 이홍기 완주수소연구원장이 일자리·산업·경제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됐다. 사진은 군정 현안 보고회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마지막으로 완주군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는데, 특히 수소 및 신산업 분야의 창업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홍기 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특히 지역 경제와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완주군의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소 전문가로서 완주군이 대한민국 수소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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