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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위한 AI체험행사 열려 ‘호응’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1:25 수정 2025.10.31 11:26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주최·우석대교육발전지원센터 후원
레고체험 등 AI기술 생활속에서 친숙하게 체험하는 시간 가져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은 지난 26일 완주경제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AI활용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교육발전지원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완주 관내 다문화가족 어린이, 학부모, 외국인 주민, 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AI기술을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이날 ▲AI 이미지 생성 체험 가족티셔츠 만들기 ▲AI 로봇 시연 ▲3D프린터, 각인 체험 ▲AI 레고 체험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창의력과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족 AI 포토티셔츠 만들기’는 가족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가족이 함께 즐기는 AI활용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체험행사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양지뜰 관계자는 “AI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완주군민 누구나 AI를 친근하게 체험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지역의 시니어 세대를 위한 AI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디지털 포용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은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500여명의 일자리제공 및 완주산단근로자 아침식사 지원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복지, 교육·문화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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