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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마음에 볕이 드는 하루” 정신건강 연합 축제 열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1:23 수정 2025.10.31 11:24

스트레스 검사·인지학습 체험·원예 프로그램 등 진행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는 최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정신건강 연합 축제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너른마당공원에서 ‘제3회 완주의 가을, 마음 볕이 들었습니다(이하 가을볕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1,8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 연합축제를 열었다. 사진은 축제 개막식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외에도 완주군보건소, 완주군치매안심센터,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도박문제 자가검사 ▲인지학습 체험 ▲임산부 체험 ▲장애인식개선 체험 ▲원예 및 제과 프로그램 등 1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정신건강 한마당 축제가 됐다.

강남인 센터장은 “정신건강은 특별한 날에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관심으로 키워가는 삶의 힘이다”며 “오늘처럼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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