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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굿네이버스, 전북교육청에 도서 2만 4천여 권 기증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1:14 수정 2025.10.31 11:15

도내 14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도서 2만 4천 여 권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지난 24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과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굿네이버스는 (주)바이오스마트로가 기부한 시공사 도서 총 2만 4,492권(문학·그림책 등 63종)을, 전북 지역 아동의 기초 학력 및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청에 기증키로 결정하고, 이날 기증식을 통해 전달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교육청 6개 학생교육문화관과 14개 시·군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할 계획이다.

↑↑ 굿네이버스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도서 2만4천여 권을 기증했다. 사진은 도서 기증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한 도서를 기증해주신 굿네이버스와 (주)바이오스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를 발굴·활성화해 모든 학생이 교육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도서가 전북지역 아동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북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지난 1991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국내 유일의 토종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NGO단체로, 전 세계 47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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