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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구이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모시고 카페 나들이 다녀와。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0:47 수정 2025.10.31 10:48

사회적 참여 적은 어르신 140명 대상 힐링 시간 가져

구이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정현)는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사회적참여가 적은 어르신들 140명을 모시고,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카페마마’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어르신들은 모처럼 가을바람 쐬며, 편안한 공간에서 담소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카페에 와서 차도 마시고, 여유 있게 다른 마을 사람들과 사는 이야기도 나누니 참 좋다”며“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안정현 센터장은 “사회참여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다과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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