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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삼례문화예술촌, ‘보부상 마켓’으로 들썩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3 11:42 수정 2025.10.23 11:43

이틀간 1만 3,000여 명 방문… 로컬푸드와 핸드메이드의 향연

‘2025년 보부상 with 완주농부마켓’이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과 19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0여 개의 마켓이 참여하고, 1만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과실생산협동조합, 완주농가 등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핸드메이드 의류, 밀키트, 생활소품 등 다양한 수제품이 판매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 2025년 보부상 WITH 완주농부마켓이 막을 내렸다. 사진은 보부상 마켓 행사장을 가득 메운 방문객들의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행사 양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장 입구에서 ‘2미터 오픈런’이 펼쳐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완주군의 신선한 농·특산물 직거래장과 가공 식품 등을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홍보하고,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됐다.

연계행사로는 ‘스테이 삼례 런케이션 투어’를 비롯해 삼례책마을에서 열린 북플리마켓(중고책·어린이 장난감 판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이 활기로 가득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삼례 일원이 완주군의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 기반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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