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만경강의 시작 완주군, “생태관광의 중심 도약”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3 11:36 수정 2025.10.23 11:37

동상면 밤티마을에 ‘발원샘 생태공원’조성

완주군이 만경강의 시작점인 동상면 사봉리 밤티마을에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장,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수 기념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준공식에서는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과 정종수 밤티마을 이장이 생태공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유희태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완주군이 동상면 밤티마을에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테이프커팅 퍼포먼스 모습.
ⓒ 완주전주신문

새롭게 조성된 발원샘 생태공원은 총 26억 원(도비 13억 원, 군비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웰컴-밤샘라운지(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황토(습식)포장 탐방로(1.2km), 숲속놀이터와 꽃밭, 전통정자 쉼터 등이 들어서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만경강 발원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만경강의 생태적 가치와 발원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완주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