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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지사협 희망장애인분과, ‘이용자 어울림 한마당’성황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0.23 11:20 수정 2025.10.23 11:20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등록장애인·인솔자 등 참여
‘함께 걷는 사회, 문화로 잇다’주제로 교류 활동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가 지난 17일 무주군 일대에서 ‘함께 걷는 사회, 문화로 잇다’를 주제로 2025년 희망장애인분과 이용자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 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거주자와 이용자 등 등록장애인 및 인솔자 65명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무주군 일대에서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 완주전주신문

참가자들은 완주군 봉동중앙교회 주차장에서 출발해 무주 덕유산리조트와 와인동굴, 반디랜드 등을 방문해 산책과 관람, 케이블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희망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문화적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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