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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2야구장 조성 협력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3 11:12 수정 2025.10.23 11:13

업무협약 체결…봉동읍 율소리 야구장 사용료 감면 등 학생 야구 활성화 약속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 스포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4일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체육 여건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희태 군수, 유정기 전북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김철웅 완주군야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봉동읍 율소리 야구장 사용 및 사용료 감면, 2027년 완공 예정인 제2야구장 조성 협력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제2야구장 조성 시 ▲경기장 베이스 위치 조정 ▲임시 외야 펜스 설치 등 성인과 유소년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겸용구장 조성 방안이 담겼으며,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비용 지원을 약속했다.

↑↑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스포츠 기반 강화 등을 위해 야구장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유정기 도 교육감 권한대행은“완주군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이 전북 야구를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우리 군의 체육시설을 미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학생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과 전북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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