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지숙·이경순)가 고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된 복지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안전손잡이 설치사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과 장애인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 가구별로 현관과 화장실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으며, 그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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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5차 정기회의(사진)를 열고 올해 추진된 복지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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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산면 특화사업인 ‘희망나눔가게’와 ‘희망빨래방’의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희망나눔가게는 월평균 131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희망빨래방은 누적 365가구, 총 866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이들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천과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복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지숙·이경순 공동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로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한편,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