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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추석 나눔-1 “완주 곳곳 나눔 이어져 올 추석 더 풍성하고 행복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0 11:24 수정 2025.10.20 11:47

(주)대라수건설, 삼례읍에 쌀 화환 전달

모델하우스 개관행사서 받은 백미 기탁

주식회사 대라수건설(대표이사 오동식)이 삼례읍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4,400kg를 기탁했다.

백미는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 모델하우스 개관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삼례지역 경로당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대라수건설은 현재 ‘대라수 어썸브릿지’라는 브랜드로, 삼례읍에 지하 2층~지상 28층, 총 6개 동, 전용 84㎡ 45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고 있는데, 완주 최초로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오동식 대표이사는 “이 쌀을 받으시는 삼례읍내 소외 이웃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물품 후원

700만원 상당, 180여 가구 전달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전호순)는 지난 달 30일 추석을 맞아 면내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쌀, 라면, 선물세트 등 7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과 지사협 위원 및 지역 주민, 학래촌, 소야, 금우 앤 통신 등 관내 업체, 전주 한양병원의 쌀, 라면 등 현물 기부로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나눔 행사에 앞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도 이형기 대정축산물대표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과즙을 기부, 훈훈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부녀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송편을 전달하는 등 추석을 맞아 구이면에 기부가 잇달았다.

ⓒ 완주전주신문


DH오토리드, 봉동읍 스팸 100세트 기탁

500만원 상당…매년 명절에 나눔 실천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DH오토리드(대표 이석근)가 지난 설에 이어 올 추석에도 봉동읍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큰 힘을 보탰다.

봉동읍(읍장 윤당호)에 따르면 DH오토리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500만 원 상당의 스팸 선물 100세트를 봉동읍에 기부했다.

DH오토리드는 스티어링휠 분야 전문 업체로, 매년 봉동읍 취약계층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석근 대표는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사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봉동로타리클럽,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취약계층에 100만원 상당 생필품세트 선물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봉동읍의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물품은 장정구 회장을 비롯한 봉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했다. 기탁된 생필품세트는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 직접 전달했다.

이처럼 봉동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명절맞이 물품후원, 마스크 기부, 다문화가정 화재피해 돕기 등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정구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외로운 마음들을 덜고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동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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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지사협, 명절 음식 나눔 열어

취약계층 105가구에 송편, 김치 전달

비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국쇠철)는 지난 1일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 105가구를 방문, 송편과 김치 등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사협 위원 32명은 35개 마을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조사하고,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위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송편과 김치 재료를 구입하고, 조리, 포장까지 손수 준비했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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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삼봉사회복지관, 추석 송편 나눔 가져

취약계층 70명에 전달하면 정 나눠

LH삼봉사회복지관(관장 임평화)이 지역 내 취약계층 70명의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해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유대감을 돈독히 쌓고, 소외 이웃 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복지관은 대상자 1인당 송편 1팩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지원키로 했다.

임평화 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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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실, 완주군에 의류 73박스 기탁 

6,300여 만 원 상당…곽연주 전 회장 연계

주식회사 성실(대표이사 정태두·박연숙)이 완주군에 6,300여 만 원 상당 의류 73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곽연주 전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이 ㈜성실과 연계해 이뤄졌다.

정태두 대표는“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 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실은 전주시 덕진구에 소재한 섬유·의류 제조 및 한지제품 도소매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 수해복구를 위해 의류(2,600만 원 상당)를, 올해 초에는 KF94 마스크(1,660만 원 상당)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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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소외이웃 돕기 사랑 실천

경찰발전협의회와 조손가정 위문금 전달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산하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관내 조손 5가정 학생들에게 위문금과 함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

완주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즈음해 취약계층을 선정하고, 다양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치안 실현을 위해 민·경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경찰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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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밥상,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펼쳐

경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승희 면장·최봉구)가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상,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해 만든 불고기와 송편을 마을경로당에 전달하며 건강한 노후를 기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두부, 콩나물, 달걀 등 식료품 꾸러미와 백미 등을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이명례 부녀연합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 준 우리 회원들과 지사협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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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 불고기용 한우 기부

완주군에 117kg 기탁…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지부장 정봉락)가 추석을 맞아 완주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445만 원 상당의 불고기용 한우 117kg을 완주군에 기탁했다.

이처럼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는 매년 추석 명절을 즈음해 불고기용 한우를 완주군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한 불고기용 한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다.

정봉락 완주군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을 대표하는 농민단체로 지난 1999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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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봉사단, 진정한 나눔 실천 ‘훈훈’

상관면 정신재활시설에 생필품 후원

어울림봉사단(단장 박찬선)이 추석을 앞두고, 상관면(면장 국혜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한사랑(원장 김승재)’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면에 따르면 ‘한사랑’은 정신질환을 가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필품이 부족해 장애인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소식을 접한 어울림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물품을 후원한 것.

박찬선 단장과 송지영 총무를 비롯한 어울림봉사단원들은 “일상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회기를 만들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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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기술 용담댐사업소, 사랑 나눔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케이워터기술(K-water Tech) 용담댐사업소(소장 양순필)가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해 5월 완주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적·물적 자원 지원, 전기안전 점검, 인력지원 봉사 등 다방면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같은 해 8월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검사와 비상구 유도등 및 LED 조명 교체 공사를 하는 등 전문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 호평을 얻었다.

양순필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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