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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어린이취타대, “세종 한글 축제 물들였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0 10:59 수정 2025.10.20 11:01

축제 초청돼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선사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지난 11일 매화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인 한글을 기념하는 ‘세종 한글 축제’에 초청돼 성공적인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 단원들의 절도 있고, 활기찬 연주는 세종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세종 한글 축제’는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열리는 세종시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한글날 공식 지정 80주년을 맞아 특별함을 더했다.

실제 축제 현장에서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세종시의 마스코트‘충녕이’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세종 한글 축제에 초청되어 성공적인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 어린이취타대는 이날 정교하게 다듬어진 전통 복식과 절도 있는 움직임, 그리고 전통문화의 위용을 관람객들에게 오롯이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아울러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기량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창단, 올해로 2기를 맞은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창단 이래 도·내외 주요 행사 및 문화 축제에 꾸준히 초청돼 한국 전통문화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이들은 ‘황금빛 물결’을 일으키는 역동적인 공연으로 가는 곳마다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아왔다.

이덕우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은 “완주 어린이취타대는‘황금빛 물결’을 일으키는 역동적인 공연으로 가는 곳마다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전북 권역을 넘어 전국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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