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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완주군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탰다.
지난 1일 용진농협은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 센터)에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식품 꾸러미는 떡국, 쌀국수, 햇반 등 우리 쌀로 만든 농협 제품 15종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그동안 완주군으로부터 지원받은 급식 예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 제공을 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음식이 쉽게 상할 우려 등을 고려해 영양가 높고, 청소년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 쌀 간편식 형태의 식품 꾸러미 배송으로 급식을 대체키로 했다.
이에 꾸러미 제작·지원을 용진농협에 요청하자,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흔쾌히 수락했고,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떡국 등 15종으로 식품꾸러미 50개를 제작·전달하고, 추가로 25개를 지원했다.
| ↑↑ 용진농협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