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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마음검진 하세요”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0.20 10:41 수정 2025.10.20 10:42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일상 속 정신건강서비스 접할 수 있어
도서관 등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마음검진 배너 설치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가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자영업장에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음검진 배너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내 대형 스탠드 배너와 카페·음식점 등에 비치된 탁상형 배너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진 참여가 가능해 주민들이 대기 시간에도 간편하게 마음검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계산대 앞에는 힐링 문구와 마음검진 QR코드가 담긴 명함 카드 및 캔디형 홍보물을 비치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일상 속 정신건강 검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배너를 설치했다.
ⓒ 완주전주신문

마음검진 참여자 중 정신 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개입을 통해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관내 도서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더리터 완주삼봉점 ▲국수나무 완주삼봉점 ▲투썸플레이스 완주삼봉점 ▲라라코스트 완주삼봉점 ▲삼례중식당 ▲드림뜰 힐링팜 ▲카페해월 등 지역 자영업장과 협력해 배너를 설치했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업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생활공간 속에서 부담 없이 마음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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