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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문화재단, [누구나 갤러리] 35사단 106보병여단 오픈식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0 10:25 수정 2025.10.20 10:26

군부대 내 첫 전시 공간 조성…완주의 풍경 생활관에 내 전시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는 지난 달 30일 35사단 106보병여단 직할막사(이하 생활관) [누구나 갤러리]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재단과 군부대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군부대 내 첫 ‘누구나 갤러리’시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106보병여단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에는 송지호·정철휘 작가가 완주군의 풍경을 담아낸 회화 작품 21점이 소개됐다. 운주, 고산, 삼례, 소양 등 완주군 내 8개 읍면의 아름다움이 작품 속에 담겨 장병들에게는 고향의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군부대 생활관에 마련된 이번 첫 시범 갤러리는 장병 여러분께 예술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동시에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널리 소개되는 소중한 계기”라며“앞으로도 완주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군과 지역사회가 굳건히 협력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구나 갤러리]는 완주군민 누구나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간 건물의 유휴 벽면을 활용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오는 2026년까지 관내 1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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