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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폐막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02 14:55 수정 2025.10.02 14:56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놀거리·먹거리·즐길거리 선사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지난 달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을 주제로, 지난 달 26일부터 3일간 다양한 체험 행사와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먼저, 맨손 물고기잡기, 메뚜기 잡기와 같은 와일드한 체험과 13개 읍면 마을 셰프들이 준비한 로컬밥상 및 풍성한 먹거리 부스, 새롭게 선보인 대형 가래떡 뽑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은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와 고산 한우를 화덕에 구워 먹고, 직접 쇠를 다루며 대장간 체험을 하는 등, 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어린이 사생대회, 신바람 체조대회, 농특산물 깜짝 경매, 완주 9품 달인을 찾아라 등 연계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축제 마스코트 ‘펄떡이’를 활용한 굿즈스토어까지 운영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여기에다 김희재, 배아현, 하하&스컬, 황민우&황민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까지 더해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매년 축제를 거듭할수록 완주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완주만의 특별한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보) 아듀! 13번째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 폐막… 

        “3일간 완주를 뜨겁게 달궜다”

ⓒ 완주전주신문

/사진 제공=완주군청 영상팀(이승엽, 김회성, 이훈민, 황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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