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郡, 운곡지구에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02 14:40 수정 2025.10.02 14:40

전북도내 시군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아… 돌봄 서비스 제공

완주군은 지난 달 23일 용진읍 운곡지구 모아미래도 센트럴시티1차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오픈했다.

앞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후 완주군이 위탁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따숨’이 향후 5년간 운영을 맡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태 군수,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수탁기관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이용아동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아이들과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이 용진 운곡지구 모아미래도 센트럴시티1차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했다. 사진은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따숨놀이터’는 99.2㎡(구. 30평)규모로, 정원은 25명이며, 현재 아동을 모집 중이다. 특히 1차 아파트뿐만 아니라 2·3차에 거주하는 아동도 센터 이용을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군수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초등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운곡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모님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20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일상생활 지도, 독서교육, 체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재 완주군은 비봉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9호점까지 개소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내 시군 중 인구 수 대비 가장 많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