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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로컬1번지FC(감독 차래순)가 ‘2025 완주군수배 W-풋킥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완주군체육회(회장 이종준)가 주관, 지난 20일 용진풋살장에서 완주군 내 7개 W-풋킥클럽 선수와 감독, TD(강사),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경기는 △용진로컬1번지FC △봉동 생강FC(감독 양다감) △고산 한우FC(감독 이환숙) △삼례 만경강FC(감독 정길순) 등 1조 4개 팀과 △이서 배꽃FC(감독 이정애) △소양 웅치FC(감독 이윤순) △구이 모악FC(감독 고재덕) 등 2조 3개 팀으로 나뉘어 각각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용진 로컬1번지FC는 예선 첫 경기에서는 몸이 덜 풀린 듯 시종 고전하며, 고산 한우FC에게 1대2로 져,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지만 이어진 삼례 만경강FC와 강호 봉동 생강FC를 상대로 이정윤· 최정아·박은희 선수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각각 3대0, 2대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과 함께 대회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 ↑↑ 용진로컬1번지FC가 완주군수배 W-풋킥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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