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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정대철)와 함께 토종 어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 유해 어종 퇴치 및 생태체험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환경 유해 어종 퇴치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유희태 군수와 정대철 회장 등 헌정회 관계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유의식 군의장, 도 교육청 및 ㈜하림 사료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 유해 어종 퇴치 및 체험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블루길과 배스를 비롯한 유해 외래어종은 약 40여 년 전 국내에 들어와 이제는 거의 토착화 단계에 이른 생태계 교란 어종으로,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최상위의 포식자로 군림하면서 치어, 새우류를 비롯한 토종 어종을 무분별하게 잡아먹으며 하천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
| ↑↑ 생태계 유해 어종 퇴치 및 생태체험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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