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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운주농협, 산림청 주관 ‘임산물 공모’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02 14:20 수정 2025.10.02 14:20

‘유통 분야’로 총 사업비 13억 원 확보…가공·포장설비 현대화 등 추진
정성권 조합장, “조합원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밝혀

↑↑ 정성권 조합장
ⓒ 완주전주신문
운주농협(조합장 정성권)이 산림청 주관 ‘2026년도 임산물 공모사업’ 유통분야에 최종 선정돼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운주농협은 확보한 사업비를 ▲취나물 집하·선별·저장 시설 확충 ▲가공·포장설비 현대화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운주농협은 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임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공모선정은 정성권 조합장이 지난 2024년부터 완주군청과 임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그리고 지역 취나물 농가의 의견을 적극 담아낸 전략적 추진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정 조합장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준비 단계부터 직접 발로 뛰면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관련 부처 관계자 등과 만나 협의를 통해 지역 임업인의 목소리를 반영,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권 조합장은 “이번 임산물 공모사업 선정은 운주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특히 공모 선정에 많은 도움을 주신 이경아 완주군청 산림녹지과장,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그리고 우리 농협 지도판매팀 최영태 팀장과 강민혁 계장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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