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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가 지난달 17일 용진 원주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인권 마을 만들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로 인한 야간 소음 자제 ▲층간소음 예방 ▲아파트 내 금연 생활화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 등 공동체 생활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인권 존중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며 주민 스스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인권 실천 활동으로 소소하지만 울림 있는 변화를 일으켰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우산을 들고 골목길을 함께 걷는 주민들의 마음은 따뜻했다.
입주민 활동가들은 직접 상가와 가정을 방문해 활동지를 나누고 이웃들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때로는 미소 하나로, 때로는 짧은 눈인사로 오랫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졌다.
| ↑↑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가 용진 원주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인권 마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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