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달 20일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서적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문화정비소-구석구석 문화배달(모두多클래스)’를 대창금속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희망한 ‘비누 만들기’로 진행되었으며, 네팔 출신 근로자 12명과 필리핀 출신 근로자 1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각자 선호하는 재료를 선택해 다양한 모양의 비누를 제작하며 창의성을 발휘했고, 체험이 이어지는 동안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직접 만든 비누를 현지 가족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영상통화를 걸기도 했으며,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감사 소감을 밝혔다.
| ↑↑ 완주문화재단의 문화정비소-모두다클래스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