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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면, 전남 강진 병영면과 주민자치 교류행사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0.02 14:07 수정 2025.10.02 14:08

지역 간 우수사례 공유 “다양한 협력 이어가길 기대”

고산면(면장 유지숙)과 강진군 병영면(면장 양은희)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류행사를 고산면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병주 고산면 주민자치회장, 이형배 병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으며, 고산면의 주요 자치회 운영 방식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병영면 측은 이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학습과 교류를 이어갔다.

↑↑ 고산면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류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고산면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유지숙 고산면장은 “지역 간 교류는 주민자치의 성장에 큰 자극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양은희 병영면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당부했다.

박병주 회장은 “고산면의 자치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고, 병영면과의 협력이 주민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형배 위원장은 “고산면의 사례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병영면에서도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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