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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실전 같은 가상상황 훈련으로 대응능력 강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02 13:59 수정 2025.10.02 13:59

완주소방서, 합동 심정지 팀워크 훈련 현장 점검 실시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가 봉동·삼례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합동 심정지 팀워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출동 상황에서 구급대와 펌뷸런스 간 팀워크를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가상상황 속에서 전문소생술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내 체육시설에서 운동 중 시민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대원들은 3층에서 1층까지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구급차 탑승 후 병원 이송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처럼 수행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 과정에서 기본소생술, 약물 투여, 전문 의료지도 등 단계별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각 대원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협력과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과 유사한 합동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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