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사랑나눔실천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02 13:48 수정 2025.10.02 13:49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 완주군노인복지센터, 생활안정 돕기 위해 600만원 전달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와 완주군노인복지센터(센터장 곽인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달 17일, ‘2025년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완주군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 어르신들에게 총 6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다. 지원 대상 가구당 최대 300만원이 배분되며, 공공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임평화 회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고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사업’을 통해 공적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