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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화산면 가축분뇨 해결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9일 군은 전략회의실에서 화산면 운곡리 수실·돈의·부현마을 주민, 전주김제완주축협,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 지속발전협의회와 함께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 주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김규성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마을 이장과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 상생과 협력의 뜻을 모았다.
화산면 일대는 그동안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지연으로 악취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 해 3월 전북특자도 컨소시엄 규제특례 사업으로 선정된 전주김제완주축협 주관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 ↑↑ 화산면 가축분뇨 처리 해결을 위한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 주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