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동상면민 화합 위한 ‘제15회 면민의 날’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9 수정 2025.09.25 16:30

출향인사·면민 등 600여 명 참석…기념식·민속경기·문화행사 펼쳐져

‘제15회 동상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8일 동상면민운동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군수,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동상면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민속경기, 3부 문화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행사에 앞서 동상면생활문화센터 수강생들의 기타 연주와 라인댄스 공연이 흥을 돋웠고, 길잡이 풍물패가 풍성한 울림으로 면민의 무탈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개식선언, 국민의례, 동영상 시청(동상의 어제와 오늘), 시상,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완주군과 동상면 발전에 기여한 김정환·오정례·이한래씨가 완주군수 표창장을, 김정대·원유산·최창근씨가 완주군의장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으며, 영예의 면민의 상은 김정곤(장수상)·박종순(애향상)·이성우(귀촌상)씨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 단상에 올랐다.

↑↑ 제15회 동상면민의 날 행사가 출향민·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사진은 면민의 날 기념식 후 참석 내빈들의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오상철 동상면체육회 사무국장이 체육회 발전에 기여해 공로패를, 그리고 전성섭 동상면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장이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고마운 공무원상’을 수상, 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고, 이어 권원택 동상면체육회장의 대회선언과 유동남·윤현남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2부 민속경기가 리별로 나뉘어 열띤 경쟁 속에 펼쳐졌다.

민속경기 후에는 마을 대항 노래자랑, 동상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의 연주와 완주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현진우 씨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랐다.

황은숙 동상면장은 기념사에서 “청정자연을 품은 국내 대표 휴양지 동상면이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한 계단 성장하고 도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오늘 얻은 행복 에너지를 밑거름 삼아 동상면의 일치와 화합, 지역발전을 일구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