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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밤티마을서 ‘피크닉포레스트’페스티벌 개최 예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8 수정 2025.09.25 16:28

10월 10일~11일 양일간…국내외 인디뮤지션 43팀 참여

오는 10월10일(금)~11일(토) 이틀간 동상면 밤티마을 일원에서 ‘피크닉포레스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시간은 각각 14시부터 23시까지이다.

‘피크닉포레스트(Picnic Forest)’는 ‘자연속의 소풍 같은 축제’라는 의미로,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오래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이 축제는 “답답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인디뮤직과 자유를 만끽하고 지친 일상을 힐링하자”는 정체성을 갖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만경강 발원샘을 품은 밤티마을에서 열렸는데, 마을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올해도 개최지로 확정됐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피크닉포레스트는 무명이지만 실력파 뮤지션들이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도 참여하는 만큼 작지만 단단한 국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매년 이국의 뮤지션들과 다양한 음악을 나누며 서로 다른 문화의 벽을 뛰어넘는 순수한 교류의 장으로 소통하고 있다.

무엇보다 민간의 소소한 후원이 모여 축제를 만들어, 예산은 부족하지만, 정체성을 이해하고 모인 사람들의 온정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속가능한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의 경우 국내외 43팀의 뮤지션이 3개의 독립된 무대에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프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생태놀이터,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 등이 더해져 더욱 더 즐거운 숲속의 소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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