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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농협,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가두 캠페인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7 수정 2025.09.25 16:28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11일 봉동농협 본·지점 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시장 및 상가 주변을 찾아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앱으로 고수익 주식, 해외선물 관련 투자 상담 후 송금 시, 보이스피싱 투자사기라는 점 △대출 먼저 받아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올라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 역시 보이스피싱임을 설명하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민생소비쿠폰 카드 배송 피싱 사례 예방 교육과 홍보 등 신종 보이스피싱 위험성도 상세히 안내했다.

↑↑ 봉동농협이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위)과 가두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지난 18일에는 봉동농협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 및 조합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전단지 배부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전기통신금융사기 담당자인 이예슬 계장이 교육을 맡아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을 소개하며, 특히 링크클릭·개인정보 입력 및 앱 설치 등 추가 조작 시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막대한 금전적 손실이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김운회 조합장은 “보이스피싱은 날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다”며“앞으로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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