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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농협,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사업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5 수정 2025.09.25 16:26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공모에 선정, 본격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는 농산물과 생필품 구매가 점점 어려워지는 농촌에서 소매점의 휴·폐업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농촌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직접 제공하는 ‘이동식 마트’로, 식품사막화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송미령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해보면 공동홈센터에서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1차 시범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을 비롯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국 5개 농협 조합장과 시·군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 각오를 다졌다.

↑↑ 고산농협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공모에 선정, 본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농촌형 이동장터 사업설명회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고산농협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6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38개 마을 영농회장 및 부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각 마을마다 정해진 요일 및 시간을 공지하고, 정차 장소 및 시간, 이동판매하는 물품 및 협조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이동장터는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산농협은 ‘농심천심’ 결의대회를 갖고, 성공적 확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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