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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완주군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대대적 홍보 돌입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5 수정 2025.09.25 16:25

의회 홈페이지, 리플릿 등 온·오프라인 총동원

완주군의회가 군민이 직접 생활에 필요한 법규를 만들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군민이 연서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완주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다.

↑↑ 완주군의회가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 홍보활동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청구권자는 만 18세 이상으로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선거권이 없는 자는 제외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완주군 청구권자 총수는 8만6,223명이며, 50분의 1 이상인 1,725명의 서명으로 주민조례 청구가 가능하다.

완주군의회는 군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홈페이지와 전광판 송출, 카드뉴스 제작, 홍보 리플릿 배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각 읍·면별로 현수막을 게시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의식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에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완주군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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