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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완주군의회,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실증현장 방문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4 수정 2025.09.25 16:25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

완주군의회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부건)는 지난 15일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을 방문,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조성된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실증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융합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완주군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햇빛연금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가 영농협 태양광발전소 실증현장을 방문했다.
ⓒ 완주전주신문

현장에는 심부건 위원장을 비롯해 이순덕·김규성·이경애 의원도 함께 참여해 농촌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발전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심부건 위원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 생산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함께 이루는 미래형 발전 전략으로, 주민 참여형 ‘햇빛연금’ 모델과 접목할 경우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사업 특성상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금형식이나 공공형 모델로 추진될 수밖에 없다”며 “해당사항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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