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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완주지부 창단…본격 활동 돌입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6:20 수정 2025.09.25 16:21

소미건 초대 회장 “지역 여성 정치 참여 촉진위해 노력” 밝혀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회장 라은희)이 지난 15일 완주지부를 창단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창단식은 오전 11시, 삼례읍 소재 음식점 마루정에서 50여 명의 회원과 전북연맹 산하 각지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 완주지부의 역할에 큰 기대를 표했다.

특히 이날 창단식에서는 소미건씨를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이 완주지부를 창단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창단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지부는 앞으로 소 회장을 중심으로 완주지역 내 여성들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책 제안 활동 외에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소미건 초대회장은 “이번 완주지부 창단은 지역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촉진하고, 권익향상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완주지역의 여성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969년 창립 이래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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