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 청소년, 서울·수도권서 진로탐방 활동

김성오 기자 입력 2025.09.25 16:08 수정 2025.09.25 16:09

8개 중학교 3학년생 19명 참가…
2박3일 간 타지역 또래 청소년과 교류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서 ‘2025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08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류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탐방활동도 그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직업 체험과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타지역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완주군 청소년들이 수도권으로 진로탐방활동을 다녀왔다. 사진은 탐방활동 출발 전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올해는 완주군 8개 중학교 3학년생 19명을 비롯해 경기 양평군, 경북 봉화군 청소년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고, 숙소는 서울 강서구 소재 국제청소년센터(YH)를 활용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판교창업센터 창업체험 및 창업박람회 관람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탐방 ▲진로·직업 관련 체험교육 ▲진로·진학 전문가 특강 ▲문화소양 및 교류 활동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