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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지역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해 농산물 절도 예방 특별활동(’25. 9. 8. ~ 10. 31.)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절도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시기를 노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농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크고, 지역 공동체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범죄예방과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농산물 절도 취약장소를 읍·면별로 선정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별활동 기간에는 절도 발생 취약장소에 대해 세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종합적인 해결이 필요한 경우 지역 공동체치안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종호 경찰서장은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도난당하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방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수확철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농촌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신뢰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