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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한가위 앞두고 자활생산품 장터 운영 ‘호응’。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5:57 수정 2025.09.25 15:58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 도내 17개사업단 참여
완주 수제 초코파이·참기름·한과 등 인기 판매

완주군은 지난 16일 군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를 성황리에 열었다.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완주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전북 관내 5개 센터, 총 17개 자활사업단이 참여해 자활생산품을 전시·홍보·판매했다.

행사장에는 제과·제빵, 커피·음료, 농산물 가공품, 애완동물 간식 등 직접 생산한 4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이 선보여 지역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완주지역자활센터의 대표 제품인 ‘수제 초코파이’를 비롯 자활기업 완주로컬푸드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 간식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한과세트, 커피 드립팩 등이 인기를 끌며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참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유 군수는 “이번 자활생산품 순회장터는 자활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성과를 군민들께 소개하고, 자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자활센터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는 매년 전북도 내 시·군을 돌며 열리는데, 특히 자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 기회를 확대해 자활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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