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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용진읍지사협, 발달장애인 위한 문화 나들이 열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5:55 수정 2025.09.25 15:56

‘함께 맛보고, 즐기고’행사…대승한지마을, 오성한옥마을 등 방문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설선호 읍장·소병오)가 소양면 일대에서 특화사업인 장애인 문화 나들이 ‘함께 맛보고, 즐기고’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발달장애인들에게 지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체험을 통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용진읍지사협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 완주전주신문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협의체 위원, 동행 봉사자 등 총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대승한지마을 탐방, 오성한옥마을 관람, 문종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한지를 만져보고 전통 공예를 배우는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성취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과 관심이 장애인분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분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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