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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소양면, 어르신 손길 담긴 생활도자기 이웃 전달。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25 15:52 수정 2025.09.25 15:53

마을특성화사업 선정으로, 신왕1·죽절마을 참여

소양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왕1마을과 죽절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도자기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두 마을이 완주군 마을특성화사업에 선정·추진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대형 접시 30여 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 30여 명이 함께 생활도자기 제작에 참여하며 마을의 유대감을 높였고, 완성된 작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줌으로써 공동체의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 완주전주신문

전달식에 참여한 한 마을이장은 “도자기를 만드는 일이 단순한 공예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연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며“어르신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마을특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능을 나누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해가고 있다”며“생활도자기 나눔을 통해 받는 분들의 마음에도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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