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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세방(주)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9 10:55 수정 2025.09.19 10:56

호남권 물류 혁신 본격화…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1만2천평 규모 조성
전북은 물론 호남권의 물류 효율성 크게 향상 기대… 고용창출 기여 전망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방(주)이 지난 9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 조점술 전주세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고객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세방(주)은 지난 1965년 항만하역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수출입 화물의 항만하역, 창고보관, 육해상운송, 중량화물 운송 및 설치, 3자물류 등 다양한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주요 항만 및 물류 거점에 경쟁력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종합물류 기업으로 성장했다.

↑↑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방(주)이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테이프커팅 모습.
ⓒ 완주전주신문

지난 2023년에는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완주테크노배리 제2산단 약 1만 2,000평 부지에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 위험물 창고동, 일반 상온창고, 옥외 저장소 등 최신 설비를 갖춘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했다.

무엇보다 완주군은 이번 센터 준공으로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의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신속한 유통망 확보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세방(주)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은 완주군의 산업과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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