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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제4회 스포츠 스태킹 대회 성황리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9 10:46 수정 2025.09.19 10:47

완주군 13개 읍·면분회 26명 참가… 용진읍 김현순 어르신, 1위 차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는 지난 12일 완주군게이트볼장에서 ‘제4회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완주군 내 13개 분회에서 26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스포츠 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플라스틱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경기로, 집중력과 순발력, 양손 협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어 최근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제4회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대회를 마친 결과, 김현순(용진 모아미래도1차경로당)어르신이 가장 빠른 기록(11.508초)으로 1위를 차지했고, 송평순(비봉 담곡경로당)어르신이 2위, 장순자(삼례 원수계경로당)어르신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성양기(비봉 담곡경로당)어르신과 진금용(경천 신덕경로당)어르신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미니사이클, 손마사지기, 냉온찜질팩 등을 부상으로 증정했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화장지를 선물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스포츠 스태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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