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수작 ‘숨은골 약주’ 전북 대표 7종 전통 건배주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9 10:32 수정 2025.09.19 10:33

전통성 차별성 인정받아… GS25편의점 입점, 전국 시장 공략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동체 공간 수작의 ‘숨은골 약주’가 전북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게 됐다.

‘수작’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 기법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전통주를 개발해왔는데, 최근 자사 제품인 ‘숨은골 약주’가 전북을 대표하는 7종의 전통 건배주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숨은골 약주는 완주산 쌀을 원료로 10개월 이상 숙성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 선정은 전통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국내 주요 축제, 학술행사, 국제 교류 무대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전국 GS25 편의점에도 입점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전통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GS25 리테일 와인25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기획전도 열어 전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수작’은 완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생산을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영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품질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주류대상 ‘우리술-약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관광과 연계한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잔치와 연동한 시음 행사 등을 통해 ‘건배 한 잔에 담긴 완주의 맛과 멋’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대표 건배주 선정을 통해 완주의 숨은골 약주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