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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최근 전국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휴대전화 등 생활 속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고 있으나, 충전 중 과열이나 외부 충격으로 쉽게 발화할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매년 평균 125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도 같은 기간 31건이 집계됐다.
지난 1월에는 완주군 삼례읍 삼봉3LH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다.
화재는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충전하던 배터리가 과열되며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사고로 약 94만9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완주군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총 2건 발생했다.
| ↑↑ 최근 삼례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해 까맣게 그을린 전동킥보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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