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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1회 공공승마장 전국승마대회 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9 10:13 수정 2025.09.19 10:13

총 14개 종목, 선수 100여 명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제1회 완주군 공공승마장 전국승마대회’가 성황리 폐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완주군공공승마장에서 전국 선수 100여 명과 마필 8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KHIS-7 등 총 1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가 완주군에서 전국 규모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동행한 코치진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완주를 방문, 숙박·음식 등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 완주전주신문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승마와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서 완주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가 됐다.

아울러 완주군은 승마 대중화와 농촌형 말산업 모델 정착이라는 정책 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완주군이 말산업 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승마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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