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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면이 최근 관내로 전입한 어르신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노인일자리 연계, 생활필수품 지원, 주거안전시설 개선 등 종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11일 고산면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최근 홀로 이사를 와 낯선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환경 문제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상담을 요청하며 도움을 호소했다.
어르신은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변이 낯설고 아는 사람이 없어 막막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면사무소를 방문했다”며“집은 구했지만 살림살이가 없어 생활이 불편하고, 특히 2층에 위치한 집의 가파른 계단이 두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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