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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용진읍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위한 배추모종 식재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2 10:56 수정 2025.09.12 10:57

올해로 8년째… 용진 지역 기관, 주민 힘 모아 ‘의미’더해

용진읍부녀연합회(회장 신점순)는 지난 4일 2,000포기의 배추 모종을 식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배추모종 식재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한 것으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배추밭은 신점순 용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 본인 소유의 농지 약 200평을 무상 제공했다.

또한 배추 모종은 소완섭 완주신문사장과 김진묵 용진읍새마을협의회장이, 농약은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후원하는 등 용진지역 기관과 주민들이 뜻을 모았다.

↑↑ 용진읍부녀연합회가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한 배추 모종 식재에 나섰다. 사진은 배추모종 식재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용진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왔는데, 지금까지 7,00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 1,400세대에 전달했다.

올해의 경우 오는 11월 ‘사랑의 쌀 나눔 행사’와 함께 20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점순 회장은 “무더위에도 함께해 주신 분들과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키운 배추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김장김치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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