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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산림조합, ‘국산목재로 제작한 학습기자재’ 나눔 사업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2 10:51 수정 2025.09.12 10:52

복권기금 후원…다문화 가정 및 다자녀가정에 테이블과 좌탁 선물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 4일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교육기자재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후원(복권기금)을 받아 진행됐다.

학습기자재는 산림조합중앙회가 국산 목재를 활용해 제작한 테이블과 좌탁으로, 군내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정에 선물했다.

산림조합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목재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생산자인 산주와 농산촌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선도적 산림경영을 주도 하고 있다.

↑↑ 완주군산림조합이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교육기자재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테이블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번 나눔 사업은 소외계층의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효율적으로 학습하는데 돕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에 미리 신청을 받은 후 대상자를 선정해 이뤄졌다.

임필환 조합장은 “제때 숲 가꾸기가 이뤄지지 않아 경제림으로서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우리나라 산림에 새로운 목재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숲 가꾸기를 활성화하고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드는데 기여 하겠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숲이 될 학생들이 이번에 전달받은 기자재로 즐겁게 학습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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