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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새마을부녀회 ‘건강 고추장 나눔행사’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12 10:42 수정 2025.09.12 10:42

‘같이의 가치, 다多행幸’사업 일환…소외계층 200가구 전달

완주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임)는 지난 3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 내 부녀회 공유주방에서 ‘같이의 가치, 다多행幸’ 지역공동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고추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는 정성과 손맛이 담긴 고추장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려는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 완주군새마을부녀회가 건강 고추장 나눔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소외계층에 전달할 고추장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행사에는 이선임 회장을 비롯해 완주군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장, 강귀자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회장, 유희태 완주군수 아내 박길주 여사, 채미화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든 고추장은 읍·면 부녀회장들이 완주 관내 소외계층 200여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선임 회장은 “함께 힘을 모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 힘과 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느꼈다”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양을 늘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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