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에 또다시 ‘얼굴 없는 천사’가 다녀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남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점심 무렵,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20kg 쌀 6포대가 조용히 놓여 있었다.
쌀 포대에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사람·배고픈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한다”는 손 편지가 붙어 있었다.
| ↑↑ 비봉면에 또다시 얼굴 없는 천사가 다녀갔다. 사진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쌓여있는 쌀 포대와 손편지(원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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